내가 진정으로 사랑해 마다하지 않는 디자이너!~

"마크제이콥스(MARC BY MARC JACOBS)!~



여자의 마음을 여자인 나보다더, 

잘이해하는 천재적인 디자이너!~

항상!~ 신상이 나올때 마다 느끼는건데!~



다른 말이 필요없이!~

감탄사만이 흘러나온다는!~ 

(와우!~)



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시점!~

캔버스 백으로는 몬가 심심하다 싶을,

애매모호한  이시점에 들기에 딱! 좋은~

그래서 더 정감이 간다는!~



그리고 무엇보다!~ 심심할수 있는 블랙과 화이트에!~

포인트로준 저 오렌지색의 레더 트림까지!~

(마크!~ 당신은 정말!~ 쎈!~쑤!~쟁!~이!~

우후훗!~~~ ^^)








내부도 정갈하게 간단한 수납이 가능하고!~










요로코롬 어꺠에 착!~ 하고 멜수 있어서 더 좋고!~

거기에다가!~

노스트롬!~ 에서는!~

세일도 하고 있다는!~ ㅋㅋㅋ



아!~ 추석에 이것저것 돈 쓸일이 많아서!~

지갑이 많이 얄팍해져 있는데!~

신은 나에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주시다니!~



그래도!~ 마크님이 부르시니!~ 

저는....저는..... 카드 긁으러!~ ㅎㅎㅎ

ㅠ.ㅠ






Posted by 신짱!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