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09.18
다섯번째 식탐일기...
스팸과 양파, 버섯, 호박, 당근, 옥수수에 현미바밥을 넣어 볶은 "햄 야채 볶음밥!
볶음 밥은 왠지 자장에 비벼먹어야 제맛인데!~
오늘은 그냥 심플하게 볶음밥만으로!~
미역국은 어떤 재료를 넣고 끓여도 맛있으나!~
심플하게 먹고 싶은 날은 그냥 미역과 마늘 만을 넣어서 깔끔하게!~
그리고 시판용 김과 묵은지, 햇김치 두가지...
그리고 변함 없는 생수 한잔으로 마무으리!~
요즘... 혼합쌀이라고 해서!~
볶음용 쌀로는 미국의 칼로스라는 쌀을 많이들 사용한다고 한다!~
볶음밥은 좀 꼬들꼬들하고!~ 찰기가 적어야 하니까!~
나는 현미 잡곡밥으로 볶음밥을 해먹었는데!~
현미의 거친 감이나, 구수함이!~
볶음밥에도 잘 맛는듯!~
씹으면, 씹을수록 구수한
현미의 본연의 맛도 헤치지 않는것 같고!~
그리고 역쉬나!~
볶음밥에는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줘야!~
별이 다섯개!~
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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